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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고 특이한데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지만 실제로 육안으로 이 제품을 봤을 때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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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해당 각인은 롤렉스 러버밴드 데이토나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델의 대표적인 모델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리뷰하는 남색과 빨간색의 펩시, 검정색과 파란색의 배트걸, 그리고 검정과 초록색인 스프라이트가 래플리카 인기가 많습니다.
넷째로 야광점의 크기가 오리저널보다 약간 크며 인서트 각인 숫자및 바들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형태또한 레플 살짝살짝 틀어져있음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투톤 베젤의 펩시는 세시 래플리카 방향과 아홉시 방향에 위 아래 색의 경계선이 있는데 클린롤렉스 이 부분은 일자로 딱 경계선이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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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전체적으로는 상위급에 포지션된 제품이니 꼭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괜찮은 선택이 되실꺼에요.
두께 자체는 정품 대비 비슷 한 것 같긴하지만 옆면의 마감이 약간 클린롤렉스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안보이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한데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개선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언제 개선이 완료될지는 미지수이죠.
롤렉스 시계의 크라운이 들어가 부분을 보면 대표적으로 다이얼과 용두 그리고 버클인데요
폰트나 인서트의 각인, 핸즈, 인덱스 뭐 하나라도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특히 핸즈홀도 가운데 개방형으로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